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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목요일)

<주말&영화> 코로나 속에서도 풍성한 신작들 대거 공개

<이장>에서부터 <찬실이는 복도 많지>, <다크 워터스> <온다> 까지
2020. 03.10(화) 11:46확대축소
영화'이장'
3월 극장가에 다채로운 소재를 담고 있는 영화들이 대거 개봉되면서 영화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장>에서부터 <찬실이는 복도 많지> <다크 워터스> <온다> 등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작품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초래한 불황 여파를 뚫고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자 3월 극장가를 찾아 온다.

<이장>은 아버지의 묘 이장을 위해 오남매가 모이고, 오랫동안 집안에 뿌리박힌 차별을 위트있고 날카롭게 그려내 개봉 전부터 영화가 뉴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 작품이다. <이장>은 ‘가족을 하나로 묶는 유대의 힘을 보여주는 놀라운 데뷔작’ ‘작품에 활력을 부여하는 배우들의 재능과 케미는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빛을 발한다’ ‘가족 영화의 모범 답안이 나왔다.’ 등의 찬사가 쏱아지고 있다.

단편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2016), <순환소수>(2017)로 꾸준히 한국 사회의 가족상을 탐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정승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 <이장>이다. 소재는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가부장제의 모순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이장>은 탄탄한 연기 내공의 실력파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장리우, 최근 KBS <동백꽃 필 무렵>에서 신 스틸러 면모를 발휘한 이선희, <82년생 김지영>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공민정, <여름의 끝자락>, <조선 로코-녹두전>의 윤금선아, 독립영화계의 마성의 대세 배우 곽민규와 <우리들>의 귀여운 아역배우 강민준까지 합세해 불꽃튀는 연기 앙상블이 기대감을 더욱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담은 작품으로 단편 <겨울의 피아니스트>(2011), <우리순이>(2013), <산나물 처녀>(2016)로 주목받은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찬실이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일찍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 여기에 충무로의 뉴페이스 배우 강말금을 비롯해 윤여정, 김영민, 윤승아, 배유람 등 한국영화계의 베테랑 배우들도 총출동하고 있다.


<다크 워터스>는 인류의 99%를 독성 물질 중독에 빠뜨린 미국 최고 화학 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 유출을 폭로하며 전 세계를 뒤흔든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로 제88회 아카데미 작품상, 각본상에 빛나는 영화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캐롤> <벨벳 골드마인> 등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전 세계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는 명장 토드 헤인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모두 갖춘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가 의기투합해 흥행몰이를 할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다



<온다>는 행복한 결혼생활 중인 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미스터리한 ‘그것’을 쫓으면서 밝혀지는, 보이지도 않고, 도망칠 수도 없는 공포 엔터테인먼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2006), <고백>(2010) 등의 작품을 통해 탁월한 비주얼 리스트이자 탄탄한 스토리 텔러로 인정받으며 이제는 믿고 보는 거장 반열에 오른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신작.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일본 호러대상을 수상한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를 원작으로 하여 명실상부 일본을 대표하는 츠마부키 사토시, 고마츠 나나, 마츠 다카코, 오카타 준이치까지 연기파 스타 배우들의 특급 캐스팅이 흥행세를 이어갈 장점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경기<데일리오예스닷컴 발행인>


이경기 위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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