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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7일(월요일)

<주말&영화> ‘마녀’ 짜릿한 긴장감의 명장면 3
2018. 07.06(금) 09:34확대축소
박훈정 감독, 김다미, 조민수 주연의 ‘마녀’가 7월 흥행가를 강타하고 있다. 공개 직후 ‘이전 충무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과 신선한 소재,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극장 문을 나서고 있는 관객들이 추천하는 <마녀> 명장면 및 명대사 베스트 3를 소개한다.


명장면 및 명대사 1: “이름이 다 생겼어? 마녀 아가씨?”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극.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액션 볼거리, 신예 김다미와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폭발적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녀>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명장면, 명대사 중 가장 첫 번째로 꼽히고 있는 설정은 바로 자윤과 귀공자의 첫 만남. 자윤의 일상이 의문의 인물들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이후 전개될 예측 불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명장면이다.

이 장면에서 “이름이 다 생겼어? 마녀 아가씨?”라고 자윤을 알고 있다는 듯 말하는 귀공자와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자윤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녀>를 통해 강렬하게 데뷔한 김다미와 새로운 변신을 꾀한 최우식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


관객들은 “최우식을 보는 김다미의 눈빛 잊을 수가 없다” “<마녀> 보고 최우식 팬이 되었다. 연기 미쳤음. 김다미도 연기 너무 잘한다” “등장인물 중 단연 최고는 최우식!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했다” “기차신 진짜 갑자기 몰입도 확 올랐다”는 평가를 보내고 있다.


명장면 및 명대사 2: “저 진짜 아니에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나타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자윤이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던 인물들이 점차 위협의 수위를 높이며 턱밑까지 그녀를 압박하는 장면은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압도하고 있다는 소문.

“저 진짜 아니에요”라며 의문의 인물들이 찾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자윤과 그녀를 더욱 조이는 인물들의 신경전은 몰입도를 배가 시키고 있다는 평.
의문의 인물들로 인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자윤의 감정을 완벽하게 소화한 김다미의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명장면 및 명대사 3: “내가 다 기억나게 해줄게”

자윤의 과거를 알고 있는 닥터 백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윤을 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윤을 쫓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닥터 백과 자윤이 마주하게 된 장면은 모든 것을 뒤집는 놀라운 반전으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찾아온 자윤을 향해 “내가 다 기억나게 해줄게”라고 말하는 닥터 백의 대사와 함께 실체와 진실이 밝혀지며 예상치 못한 전개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것. 닥터 백을 완벽하게 소화한 조민수의 탄탄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강렬함을 더하고 있다는 칭송이 더해지고 있다.

이 장면에 대해 “진짜 꿀잼.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반전 너무 충격적이었다.” “후반부 숨이 막힐 정도의 몰입감!” 등의 소감을 전하고 있다. 모든 것이 리셋 된 자윤과 그녀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감각적인 스타일의 폭발적 액션으로 신선한 재미와 쾌감을 선사하며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사로 잡고 있는 <마녀>는 7월 극장가에 가장 많은 이슈를 쏟아내면서 흥행 순항 중이다.

이경기<데일리오예스닷컴 박행인>


이경기 위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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