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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7일(월요일)

<주말&영화>‘'트루스 오어 데어’, 공포 명장면 베스트 3
2018. 05.25(금) 20:57확대축소
5월 4째주 극장가를 노크한 ‘트루스 오어 데어’가 여름 성수기 대목을 노리는 공포 영화 계절이 다가왔음을 알리고 있다. 공개를 앞두고 있는 ‘트루스 오어 데어’가 관객들에게 선사할 땀 샘 자극할 공포 명장면 베스트 3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공포 전문 제작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트루스 오어 데어’. 서구 극장가 공개 당시 2017년 최고 공포극 <해피 데스데이>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 넘으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한 화제작이다.

<트루스 오어 데어>는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게임 TRUTH OR DARE로 인해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맛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공포 명장면: 스마일에 둘러싸인 ‘올리비아’ 진실을 말해야 한다!
죽음의 공포 속 반드시 선택해야만 하는 ‘트루스 오어 데어’가 시작됐다!

주인공 ‘올리비아’는 낯선 곳에서 시작된 게임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기이한 현상이 계속 되자 극도의 공포감을 느낀다. 이후 도서관에서 사악한 미소를 띤 '스마일'들에 둘러싸이며 게임을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올리비아'는 친구의 치명적인 비밀을 밝히게 된다.

이 장면의 공포 포인트는 '올리비아'가 게임이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과 동시에 친구 사이의 갈등을 교활하게 이용하는 게임의 본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일상이 순식간에 공포로 바뀌면서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이 장면이 <트루스 오어 데어>의 첫 번째 공포 명장면이다.



공포 명장면 2: ‘데어’를 선택한 ‘마키’, 반드시 도전에 성공해야 한다!

두 번째 공포 명장면은 ‘올리비아’에 의해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 ‘마키’가 ‘올리비아’의 손을 망치로 내려치려고 하는 장면. 아직 게임의 위험성을 알아채지 못한 친구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장면으로 ‘올리비아’와 ‘마키’의 대립 구도가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다.

드디어 차례가 돌아온 ‘마키’는 ‘데어’를 선택하게 되고, ‘올리비아’에게 ‘네 손을 부러뜨리겠다.’고 했던 말을 실행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마키’와 친구들과는 달리 게임에 참여하지 않았을 때 다가올 죽음의 공포를 직감한 '올리비아'의 모습에 관객들은 근육이 수축하는 긴장감을 느낄 것이다. 친구의 손을 부러뜨려야만 살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개로 관객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공포감을 증폭 시킨다.


공포 명장면 3: ‘페넬로페’의 공포가 관객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트루스’와 ‘데어’ 둘 중 어느 것 하나도 선택하기가 쉽지 않자 친구들은 안전한 ‘트루스’만을 선택하기로 한다. 다음 차례가 된 ‘페넬로페’는 약속대로 ‘트루스’를 선택하지만, 갑자기 ‘같은 선택은 세 번 이상 연이어 할 수 없다’는 규칙이 새롭게 등장하며 결국 위험천만한 ‘데어’를 하게 된다. 바로 보드카 한 병을 다 마시면서 지붕 위를 걸어야 하는 것.

어두운 밤, 이미 취해 있던 그녀는 비틀대며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떼고 설상가상으로 지붕 밑에는 뾰족한 철조망이 있어 보는 이들에게 고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결국, 모든 것은 게임이 결정한다는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위험한 도전을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극강의 공포를 느끼게 한다. 이 장면은 배우가 9m 높이의 지붕 위를 걷는 모습을 직접 촬영해 리얼리티를 더했다는 후문.

이경기<데일리오예스닷컴 발행인>



이경기 위원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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