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자리아트 ‘2012 화랑미술제’ 참여

한국화 서양화 조각 부문 8명의 작품 출품

2012. 02.10(금) 05:19

예술의 거리의 갤러리자리아트(관장 최만길)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2 화랑미술제'(Korea Galleries Art Fair)에 참여한다.

화랑미술제는 전국에 있는 한국화랑협회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로 국내 신진 작가에서부터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갤러리자리아트와 함께 하는 작가는 서양화가 한희원ㆍ천영록ㆍ김유준 씨, 조각가 정기웅 씨와 타지역 출신 작가인 한국화가 김학일ㆍ정근찬 씨, 조각가 박상인 씨 등 8명이다.


손옥연 기자 mtong@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