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사에게 듣는 어린에 세계

국립광주박물관 정여주 미술치료연구소장 초청 특강

2011. 07.21(목) 23:23

정여주 소장

매월 넷째 주 토요일 국립광주박물관이 개최하는 토요 특설강좌 7월의 주제는 ‘그림으로 읽는 어린이 세계’이다. 23일 오후 3시 교육관 대강당.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정여주 미술치료연구소장을 초청, 어린이의 내적 욕구와 심리상태, 잠재력을 그림과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다.

정여주 미술치료연구소장은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치료교육대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여자대학교 특수치료전문대학원 교수, 카톨릭특수교육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 미술치료의 이해’ ‘만다라와 미술치료’ ‘노인미술치료’ 등이 있다.




손옥연 기자 soy1164@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