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칼럼니스트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2011. 07.03(일) 15:44확대축소
음악칼럼니스트인 진회숙씨가 클래식 음악 입문서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을 펴냈다. 아트북스 간.

오페라에서부터 발레음악까지, 교향시에서 가곡에 이르기까지 전체를 5장으로 나눠 음악이 만들어지게 된 에피소드와 음악에 담긴 사연을 쉽게 설명했다.

'마술피리'의 아리아에 담긴 뜻은 무엇인지, 왜 '백조의 호수'가 음악적으로 뛰어나다고 칭송받는지를 귀띔해준다. '마술피리'의 줄거리도 들려주고 롯시니의 '체네렌톨라', 빠르게 진행되는 대사가 특징인 '바소 부포' 오페라에 대해서도 들려준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음악과 '피터와 늑대', '동물의 사육제' 등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접한 음악 등 친숙하고 재미있는 주제도 가득하다. 280쪽, 1만3500원,

진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이후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KBS와 MBC에서 음악 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 「나의 음악실」, KBS FM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 「클래식 오디세이」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손옥연 기자 soy1164@mtong.kr        손옥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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