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직, 모니터링요원 모집

대동문화재단 , 2월 7일 접수 마감

2011. 02.03(목) 23:41

대동문화재단이 문화재 상시관리사업 계약직, 문화재 상시관리 모니터링 계약직, 사무직원을 모집한다.

사무직은 고졸 이상으로 사무보조를 하며 급여는 년봉 1,200만원이다.

문화재 상시관리 계약직은 65세 이하로 문화예술관련 프로젝트 참여자나, 문화해설사를 우대하며 인터넷이 가능해야 한다. 근무기간은 12월 31일까지로 월 110만원이 지급된다.

문화재상시관리모니터링 계약직 역시 65세 이하로 문화예술관련 프로젝트 참여자나 문화해설사를 우대하는데 주 3일 근무하며 월 4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접수기간은 2월 7일까지. 서류는 홈페이지( http://www.daedongc.com)에서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김 연 기자 kimyun@mtong.kr        김 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