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문화센터 ‘안전한 먹을거리’강좌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4회 진행

2010. 05.27(목) 09:25

서구문화센터 사랑방 아카데미가 ‘안전한 먹을거리’ 강좌를 28일부터 6월 25까지 총 4회 개최한다.

광주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문화센터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광주 TMCA생협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먹을거리로 식탁을 바꾸고, 환경과 세상을 바꾸는 일이 되고 아이들의 인성을 만드는 것임을 알려주고자 마련되었다.

1강은 28일 ▶뇌발달과 학습지도 (밝은 마음소아정신과 박순영 원장/서구문화센터 갤러리) 2강은 6월 11일 ▶잃어버린 영양소(명인치과 이건무 원장/ 국악전수관 공연장) 3강은 6월 18일 ▶건강한 몸으로부터 오는 지혜(서광병원 서해현 원장/국악전수관공연장) 4강은 6월25일 ▶생산지견학 두부만들기 체험(두부생산자 조영식씨/화순 주암)이 진행된다.

견학 체험비 1만원. 강의시간 오전 10시 30분부터. 문의 (062)654-4320.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