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연 초대전 '숲길을 거닐 듯 색길을 걷는다'

보성 우종미술관 기획전
30일부터 12월 26일까지
2021. 10.24(일) 09:45확대축소
Flowing-2104(2) 162x260.6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1)
해마다 비중 있는 작가를 초대하여 지역민들에게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소개해온 우종미술관(관장 우영인) 올해 인간의 모습과 닮은 ‘얼개’ 라는 매개체로 삶을 탐구한 추상화가 전지연 작가를 초대해 그의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는다.

전지연 작가의 <숲길을 거닐 듯 색길을 걷는다>展은 오는 30일 부터 2021년 12월 26일까지 우종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30일 오후 4시.

전지연 (田智然) 작가는 선화예고, 홍익대 미술대학과 대학월 거쳐 뉴욕 M.F.A. College of Fine Arts, SUNY New Paltz,를 졸업했다. 청년미술대항전 중앙미술대전, 제 21회 대한민국미술대전,한국미술문화상 특별상, 국제 비즈니스 어우드((IBA) , 노늘의 작가상(한국미협) 등을 수상했으며 국립창작스튜디어 (고양) 레지던시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2015년 쉐마미슬관, 2017년 초이갤러리, 2018년 로뎀갤러리 비선재갤러리, 2020년 남송미술관 수상기념전, 2021년 신풍미술관과 갤러리 웅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코리아 아트페어, 명불허전 (인사아트플라자) 글로벌 아트페어 싱가포르, 런던과 벨기에 콩콩에서 어포더블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또 BAMA 2019 벡스코 (부산, 한국), 서울 아트쇼 (코엑스, 한국), 마이애미 아트페어 (마이애미 컨벤션센터), 부산아트페어 (벡스코, 한국), Perspective Art Exhibition (St. Regis Hotel, 두바이), World Art Dubai 2017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 두바이), 아트 코리아 런던 (런던), 첼시 아트 페어 (런던) 등에 초대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지연 작가의 2019-2021 신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숲길을 거닐 듯 색길을 걷는다>에서는 얼개라는 구조를 통하여 작가 자신의 메시지를 색채와 형태에 실어 전달한다. 작가가 이야기하는 얼개는 견고하지 않는 형태들로 부족한 인간을 의미하고, 배경을 이루는 색채의 모양과 질감은 살면서 부딪치는 존재와 상황을 표현한다.

특히 작가는이번 전시에서 ‘색과 얼개’라는 매개체를 사용하여 치유와 회복을 이야기한다. “나는 색을 통하여 위로와 힐링을 그리며, 색을 통한 생명력을 전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라는 작가의 메시지를 통해 나의 색, 본연의 색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성인 2,000원 / 학생(초·중·고)·군인 1,000원 / 미취학 아동, 65세 이상 무료 (※단체 30% 할인) 개관시간은 10:30 – 17:00 (월,화 휴관)

문의: 061-804-1092


지형원 발행인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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