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여서 좋은 날" 8월의 미술관 행사

2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25개 미술관에서 진행
광주 은암미술관, 전남 담양 대담미술관
2021. 08.22(일) 10:05확대축소
포스터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홍정주)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8월 행사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 7일 동안 전국 25개 등록 사립미술관에서 펼쳐진다.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은 전 국민에게 미술관의 전시와 미술관이 속한 지역의 특성 등과 연계한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8월 ‘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 주제는 이다. 여름 휴가철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맞물린 상황에서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으로 인해 모임이 어려운 요즘, 혼행(혼자여행)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팬데믹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미술관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25개 참여관 중 10개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혼자 둘러보기 좋은 명소를 함께 제안해보려고 한다. 코로나로 복잡해진 마음을 잠시나마 떨쳐내고 여유롭게 하루만큼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전국 25개 미술관에서 진행될 8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광주 은암미술관(관장 채종기)과 전남 담양 대담미술관(서 진행된다., 은암미술관에서는 ‘제로이스트’전이 , 대담미술관에서는 한켠 갤러리가 진행된다.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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