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약손'으로 여수시민을 쓰다듬다

여수앙상블, 오는 9월 5일 예울마루
바로크고전음악감상회 창립 40주년 축하무대
2020. 08.01(토) 07:34확대축소
여수앙상블 연습장면
여수시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로 ‘앙상블 여수(Ensemble Yeosu)’ 연주회를 마련했다. {9월 5일 예울마루)

이번 연주회는 오랫동안 지역사회의 클래식 저변 확대에 힘써온 ‘바로크 고전음악 감상회(회장) 최윤모’의 창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프로젝트의 주제는‘ 음악으로 그리는 미술이야기’이다. 그래서 가이드북도 ‘망각’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박치호 작가의 작품으로 디자인했다.

이날 공연은 전남대 박인욱 교수의 지휘로 에릭 에바존의 호른과 바이올린,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프란츠 레하르의 ‘쥬티타’,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연주회 참가자는 편곡 이문석, 바이올린 이성열. 서주희. 라하영. 임주영, 비올라 황인배, 첼로 김지원. 박지원, 플류트 오지은. 심고은, 트럼펫 김경민, 호른 장현룡, 박다경, 피아노 김동준 등이다.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로 소프라노 박소은과 진채원(경기예고 2)이 트럼펫 협주곡으로 고향 애호가들과 만난다..

박이남 음악감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중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고, 예매 가능한 좌석 간 거리두기 및 무대 위 연주자 간 거리두기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즐겁고 안전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앙상블 여수 (1688-5570),010-3614-4321/ 홈페이지 www.kormec.com

지형원 발행인 mhto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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