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에서 즐기는 '여행시즌' 이벤트

28일 1930 양림쌀롱 오픈
2019. 09.27(금) 08:32확대축소
‘1930양림쌀롱’의 “여행시즌”이 28일(토) 개최된다.

가을여행주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이번 “여행시즌”에서는 ‘여행자들을 위한 예술마켓’, ‘아트쌀롱파티’, ‘양림마인드스테이’ 등 예술여행도시 광주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1930양림쌀롱’은 광주의 근대(1930년대)를 소재로 음악, 연극, 전시, 마켓,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양림동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다.

구)은성유치원 1층에서는 여행자들을 위한 예술마켓이자 매력적인 상품이 가득한 “양림홀리마켓”이 열린다. 특히 이번 마켓에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 아틀리에 2기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색다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2층에서는 가을여행주간 지역대표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광주를 찾는 여행자들을 위한 “아트쌀롱파티”가 진행된다. 재즈 아티스트 ‘리페이지’팀이 참여하여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즈무대를 선사한다..

“예술가(家)의 시간”은 예술여행도시 광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달 양림쌀롱에서는 광주공예명장의 아틀리에에서 나전칠기 팬던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전통공예체험 예술가의시간(최씨공방)이 새롭게 시작한다. 이밖에도 갤러리고철(정크아트), 한희원미술관(캔버스회화체험), 메종드떼(홍차드로잉체험), 이강하미술관(단청그리기체험)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예술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신청 및 현장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다.(사전신청문의 070-4239-5040)

양림동의 역사와 예술을 함께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야간투어프로그램인 “양림달빛투어”도 진행된다.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하는 특별한 가이드가 동행하며 양림동의 역사와 마을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예술작품에 대해 알려준다. 특히 야간에만 관람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각양각색의 카페에서 차(茶)와 함께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쌀롱콘서트트’를 비롯하여‘연극1930모단걸다이어리’,‘모던의상대여’, ‘양림빵지순례’, ‘미스터노바디쌀롱’ 등 양림과 광주의 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행사 당일, 양림동을 방문한 방문객들은 ‘양림쌀롱 텀블러’를 구매하면 제휴 카페의 커피와 음료를 최대 3잔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1인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매표소 : 양림쌀롱 여행자라운지, 구 은성유치원)

문의 :070-4239-5040/010-9456-0084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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