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그림 '현동의 화중유시' 발간

전시회는 10월 5일까지 잠월미술관
출판기념회는 9월 21일 오후 3시
2019. 09.05(목) 16:31확대축소
김광옥 작 '파도'
한국화가로 잠월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현동 김광옥씨가 이야기가 있는 그림 ‘현동의 화중유시(畵中有詩)’를 발간, 전시회와 함께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전시일정은 오는 10월 5일까지이며 출판기념회는 21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책의 제모긴 화중유시, 시중유화(畵中有詩, 詩中有畵)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다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의 소동파가 남종화의 시조인 왕유의 작품을 접하고 한 이야기이다.

현동 김광옥은 교사로서, 화가로서, 미술관장으로 살면서 평생을 화중유시를 가슴에 담고 그림에 이야기를 담아 책에 담았다,

작품집은 1부는 산골미술관에서, 2부는 그리움, 그 아련함에 대하여, 3부는 화필여로로 구성되엇으며 잠월미술관이 있는 함평군 해보면 산내리의 4계와 여행을 하면서 제작한 수묵담채화에 시나 단상을 함께 정리하여 발간했다,.

화집에 실린 작품들 중에는 작가의 손을 떠나간 작품들도 있지만 40여년의 화업생활 가운데 대표작들을 엄선하여 게재하고 전시회에도 내걸었다.

한편 김광옥 관장은 문예지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문의 : 070-8872-6718/ 010-9601-6718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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