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제114회 공연 ‘애창가곡의 밤’

10월 12일 오후 7시 광주예총 방울소리공연장 지하 1층
2018. 10.09(화) 12:10확대축소
제 114회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는 오는 12일 오후 7시 광주예총방울소리공연장 (농성동 서구청 뒤) 에서 애창가곡의 밤으로 열린다.

이달의 배우는 노래는 ‘가을의 노래 -김효근 시 / 김효근 곡’이다.
해마다 10월은 애창가곡의 밤을 마련하여 더 많은 회원들이 연주할 수 있는 무대로 꾸미고 있다.

올해는 작곡가가 직접 시를 쓰고 작곡한 계절색이 짙은 ‘가을의 노래’를 배우는 노래로 선곡했다. 작곡가 김효근은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로 서울대 재학시절 1981년 MBC창사 20주년 기념으로 기획한 제1회 대학가곡제에서 ‘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작곡한 노래마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작사가 겸 작곡자이다.

초청성악가 소프라노 송미나 씨는 ‘고풍의상(조지훈 시 / 윤이상 곡’ 과 ‘동심초(설도 시 / 김성태 곡)’을 연주하며 13명의 회원들이 애창가곡을 연주하고 소리빛 중창단이 ‘추심(정태준 시 / 정태준 곡)’과 ‘사랑의 노래(이수인 시 / 이수인 곡)’을 연주한다.

시낭송은 서옥주 씨가 ‘괜찮아 (한강 시)’를 낭송하며
다 함께 부르는 추억의 노래는 ‘아, 가을인가’‘그리움’ ‘산들바람’마‘가을의 기도’‘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할 예정이다.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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