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Ha Neul’전

7일~11월 5일까지 우제길미술관
2018. 10.07(일) 12:09확대축소
우제길미술관은 7일부터 11월 5일까지 김은지 ‘Ha Neul'전을 연다.
‘Ha Neul'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는 하늘과 관련된 회화 30점, 영상 1점을 선보인다.
2018년 광주로 작업실을 이전하며 작업한 작품들을 내거는 ‘Ha Neul'에는 여백을 통해 비움의 미학을 재조명하며 여유와 명상의 시간을 유도한다.

주로 하늘을 소재로 하지만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작가의 시적 상상력을 보여준다.
추상과 무의식, 현실과 실재 사이를 넘나들며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처럼 작가가 그려내는 하늘 역시 다채로운 감정과 표현이 담겨 다양한 감성을 전한다. 특히 다양한 색감으로 하늘과 땅, 바다의 경계를 표현하며 평온함을 전한다.

김은지 작가는 국민대 회화과와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고 중앙대 예술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paradis’, ‘Bare Branches’, ‘Sometimes in April’ 등의 전시회를 열었다.



박원지 기자 mtong@mtong.kr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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