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작회- 몽골미술협회 국제교류전

12읾~24일까지 서울 금보성아트센터 전관

2018. 06.08(금) 09:41

최영란 작 '사랑의 뜰'

신작회 제 36회 정기전이기도 한 국제교류전에는 한국의 신작회 소속 작가 108명과 몽골미술협회 회원 5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작전은 1985년 창립된 한국 미술의 리얼리즘 회화의 본령을 루고 있는 모임으로 많은 우여곡절과 양식적 경쟁을 거치면서도 리얼리즘 회화를 포기하지 않고 그 맥을 이어왔다, 때문에 한국 리얼리즘 회화의 생명력과 확장성을 견지해 나가고 있다고 하겠다.

신작회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
이태길 송용 김배히 최낙경 김병모 남충모 송영명 이동근 이장우 전형주 강석진 박성현 박준 손영선 박만수 박병우 박상규 박주하 이남천 양만호 나원찬 서재홍 오재천 주운항 구명본 김복동 박용대 박한 이영식 정태연 채기선 박천복 박윤배
이민종 이정섭 이혜경 정연호 최영란 정용규 김종길 손경수 이석중 홍경표 최영명 한귀원 강기훈 김종근 손미량 임창석 권영태 김숙 류승선 박건우 심재관 이영수 이희권 조현수 황두순 김용옥 박상현 이종숙 장덕원 김정희 이미영 이명화 이영애 권병호 이두리 권성희 정규설 정청향 이운갑 조아라 조영덕 윤석수 이동숙 이경숙 서원상 선호락 조구배 김종한 최영수 김영희 김용우 박계희 김한연 김민철 진광순 박정실 배수봉 김대중 김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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