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랑 미사회' '문화사랑 나눔전'

26일~12월 2일까지 아트타운 갤러리

2013. 11.24(일) 23:10

박주하 작 \'가을새 나르던 날\'

‘문화사랑 미사회’가 주최하는 문화사랑 나눔전이 26일~12월 2일까지 예술의 거리 아트타운 갤러리에서 열린다.

문화사랑 미사회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문화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교류하면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결성된 모임이다. 회원구성은 화가들과 화가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문화 애호가들로 의사 변호사 교육자 음악가 사업가 등이다.

첫 번째 회원전인 이번 전시에는 화가 회원들의 창작품과 일반 회원들의 소장품이 에는 전시된다.

참여회원은 다음과 같다.

박주하 염동보 심종인 전명옥 노영대 정길용 오형근 유나용 김선종 차용우 송기서 류현자 오성곤 윤해옥 양경희 양동민 박현미 김정원 김용근 김범수 이창훈


박원지 기자 mhtong@hanmail.net        박원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