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미술교류전 ‘하나의 정원’전

2일~15일까지 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

2013. 05.01(수) 11:26

광주 나한균 作, 비너스-외출1

(사)한국미술협회 광주광역시지회는 영호남미술교류전 ‘하나의 정원’전을 2일부터 15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 대구, 부산, 전북 지역 작가들의 교류전으로 6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작가는 광주지역의 이병관, 김월숙, 박재연, 오석심, 김효삼, 손영환, 유태준, 박춘자, 남해숙, 류현자, 조윤성, 강동권, 임근재, 양원철, 전범수, 이인호, 나한균.
대구지역 작가로는 강인순, 김강록, 김교생, 김남희, 김순덕, 류시숙, 박병구, 박수남, 윤인한, 이응춘, 김효애.
부산지역 작가는 서민자, 심유하, 금경, 손미라, 신미라, 유정후, 이상태, 최영희, 김지은, 탁경아, 이지선, 최원식, 김명근, 김종대, 이재문, 이용완, 강남련, 류종갑, 김창옥, 최갑련.
전북지역 작가는 박운섭, 박천복, 김주연, 송기대, 육심철, 김성실, 이광진, 김완순, 김종철, 박경렬, 조희욱, 최혜순, 조인숙, 이성옥, 박병래, 이영재, 김승학, 김학곤, 유재남, 송재영 씨 등이다.

전시개막 2일 오후 5시
문의 062-222-3757.



편세라 기자 psr@mtong.kr        편세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